강아랑, 아나운서가 이래도 돼?

안녕하세요. 또로리라 입니다.
9시 뉴스에 나온 기상캐스터에 대해서 궁금하신가요?

이 글에 강아랑 기상캐스터에 대한 궁금하실 내용을 담아뒀습니다.
이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강아랑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출생: 1991년 10월 13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학력: 초읍초등학교(졸업), 성모여자고등학교(졸업), 중앙대학교(연극영화학/학사)
가족관계: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강아랑 키: 프로필상 162cm.
현직: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데뷔: 2013년
경력: 대한민국 기상청(2013), 현대중공업 사내 기자 및 아나운서 (2014년), KBS강릉 아나운서 (2015년), KBS 기상캐스터 (2015년 ~ 현재), 국회방송 앵커 및 아나운서 (2020년 ~ 현재)

기상캐스터 강아랑

강아랑 아나운서는 기상캐스터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 방송국의 경우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를 필요할 때마다 모집하기 때문에 강아랑 님이 기상캐스터로 이직을 한 것은 기상청에서 일한 경력을 이어서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평일, 토요일 저녁 9시55분쯤이 되면 KBS에서 기상캐스터로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쁜 외모를 보고 그 시간만 되면 많이들 검색을 하신답니다.ㅎㅎ

강아랑 목소리

기상캐스터로 방송을 하는 모습을 보면 특유의 중저음 목소리가 돋보입니다. 보통의 기상캐스터님들의 솔톤 보이스가 아닌 중저음의 발성은 뉴스 앵커의 모습도 보입니다. 그런 이유인지 전달력이 좋고 직접 작성한 대본은 깔끔하게 정보를 전달해 줍니다. 또 평일 오후 6시에는 국회방송 뉴스N에서 앵커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기상캐스터와 앵커 모두를 다하는 드문 경우입니다.

강아랑 라디오

회당 출연료를 받는 기상캐스터와 여러가지 많은 일을 겸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최근까지는 심야식당(KBS 2FM) 시즌3 여의도의 밤 종형 아랑아 편식해 라디오에 출연을 하셨답니다. 지금은 종영되었지만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주 밝고 장난기 있는 성격이었습니다. 다른 출연하신 방송을 봐도 긍정적이고 주위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성격으로 보입니다.

최근에는 다시 팟빵에서하는 과장 창 시즌4(과학으로 장난치는 게 창피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다. 여러 가지 전문가 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과학적 이슈에 대해서 쉽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기상캐스터와 앵커로서의 목소리와는 180도 다른 것도 반전 매력이랍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뭔가 장난기 가득하고 순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강아랑 팬카페, 인스타그램 주소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달력을 제작해서 판매를 하고 기부하는 등, 팬카페를 통해서 여러가지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기부 제작 판매금 1000만 원을 '나눔은 행복입니다'라는 프로그램에 출현해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2022 기부 달력을 새로 만들고 있고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활발하게 소통을 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의 주소를 통해서 강아랑 님의 인스타그램을 둘러보실 수도 있습니다.


네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DJ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아랑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고 있겠습니다.